• 이사장인사말

    • HOME
    • 연맹 소개
    • 이사장인사말

이사장 인사말

연결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아마추어무선
존경하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회원여러분
저는 오늘,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제 32대 이사장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제32대 이사장
HL4CFN 최 형 문

최형문 이사장님 사진

먼저, 2년간 제31대 이사장으로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경선을 통해 다시 한번 저에게 중책을 맡겨준신 모든 회원여러분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며,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31대 이사장 취임당시, 저는 “아마추어무선 재난통신 지원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기여한다” 는 비전을 선언하고 실현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전국 단위의 재난통신 훈련과 필드데이운영등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우리 아마추어무선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준 계기였습니다. 이는 연맹이 국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제 제32대 집행부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앞으로의 2년, 저는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추진하고 있는 1.8MHz, 3.5MHz의 주파수 확장을 통해 효율적인 교신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2급 과목면제교육제도를 신설하여 상위 자격 진입장벽을 낮추고 교신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러나, 제32대 집행부의 가장 중요한 전략은, 아마추어무선의 본질에 대한 회복입니다. 우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교신(QSO)의 즐거움 속에서 아마추어무선의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임기동안 “Every Day QSO”를 연맹이 핵심비전 실천전략으로 삼고자 합니다. 일상의 교신이 생활이 되고, 그 속에서 유대와 기술이 자라나며, 자연스럽게 연맹의 에너지가 회복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소규모 교신이벤트, 디지털모드운용 지원확대, 교신기록장려 등 다양한 방안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우리는 70년 이라는 시간 동안 아마추어무선의 가능성을 실현해 왔습니다.
이제는 “연결의 힘”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연맹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연맹의 신뢰위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언제나 여러분곁에서 함께 뛰는 이사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7일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제32대 이사장 HL4CFN 최형문